선배시민협회, 한노협·(사)마중물·선배시민학회와 ‘선배시민’ 철학·문화 확산 맞손

by admin posted May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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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협회,  한노협·(사)마중물·선배시민학회와 ‘선배시민’ 철학·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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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오후 4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나눔관 318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4개 단체 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영애 선배시민학회 회장, 유해숙 선배시민협회 회장,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이현숙 (사)마중물 이사장

 


선배시민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대학로 한국방송통신대 나눔관 318호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마중물, 선배시민학회와 함께 ‘선배시민’ 철학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배시민 철학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4개 단체가 상호 협력을 통해 시민 공동체 발전과 실천 활동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숙 선배시민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배시민 철학은 노년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주체로서 지역 공동체에 적극 참여해 누구나 존중받고 배고프지 않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선배시민 철학을 실천해 온 단체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손을 잡고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문명적 수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선배시민운동”이라며 “오늘은 그 뜻을 함께 다지는 공식적인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형식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문서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공동 활동과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협회 소속 370개 노인복지관이 선배시민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토론회와 학술대회 등 다양한 교류의 장을 통해 노인복지관 현장에 선배시민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강조했다.

 

(사)마중물 이현숙 이사장은 “마중물은 시민의 철학이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교육하고 지원해 왔다”며 “복지관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선배시민 교육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고, 선배시민학회와 선배시민협회 설립, 관련 조례 제정으로까지 확산되는 과정에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10여 년 전 시작된 선배시민 운동이 오늘에 이르렀다”며 “선배시민은 한국의 새로운 노년운동이자 새로운 노년문화”라고 강조했다.

 

선배시민학회 김영애 회장은 “오늘의 협약은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위한 협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선배시민 철학을 재정립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이 철학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2026년 하반기 공동학술대회 개최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배시민협회와 참여 단체들은 △선배시민 철학 및 문화 확산 △시민 공동체 발전 기여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상호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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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오후 4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나눔관 318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4개 단체 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영애 선배시민학회 회장, 유해숙 선배시민협회 회장,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이현숙 (사)마중물 이사장.

뒷줄 왼쪽부터 이현승 선배시민학회 간사, 인지훈 선배시민학회 학술분과위원장, 유범상교수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교수,

강상준 한국방송대사회복지학과 교수, 공군자 선배시민협회 부회장, 신명희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회장, 김수정 (사)마중물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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