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협회 의정부지회, 2026년 총회 개최…본격 활동 체계 구축

by admin posted Mar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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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협회 의정부지회 2026년 총회 개최,

“모두가 이로운 의정부”를 향한 본격 행보 시작

- 정관 확정 및 2026년 사업계획 승인으로 공식 운영 체계 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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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선배시민’ 운동이 의정부에서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올랐다

 

선배시민협회 의정부지회(지회장 강은희)는 3월 25일 오후 2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회 운영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의정부지회는 지난 2월 25일 출범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활동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회 운영규정(정관)을 최종 확정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하며 회원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선배시민들이 직접 정관을 심의하고 확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는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주체성’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회원들은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 강은희 지회장은 “출범식 당시 지역 내 4개 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올해는 협력기관과의 공동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선배시민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외부 자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승인된 2026년도 사업계획은 세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선배시민 정체성 확립 및 평생교육 ▲가치 지향적 일자리 창출 및 연계 ▲후배시민과의 소통 및 지원이다.

이를 위해 선배시민 정체성 교육과 지역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삶의 경험을 기록하는 ‘자서전 쓰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박람회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이어온 사람들, 이어갈 사람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시민의 생활 노하우를 후배세대와 공유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한편, 선배시민협회 의정부지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운영 체계를 완비하고, 향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과 선배시민조례 제정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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