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협회 충북지부, 설립 향한 닻 올렸다... 발기인대회 성황리 개최
- 이규창 설립준비위원장 선출, 도내 5개 시·군 41명 발기인 참여 -
- 한국선배시민협회 공군자 부회장, ‘선배시민의 방향성’ 기조강연 -

선배시민협회 충청북도지부 설립을 위한 ‘선배시민협회 충북지부 발기인대회’가 지난 26일 진천군노인복지관 들국화 카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대회에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진천군 등 충북 도내 각 지역에서 뜻을 모은 41명의 발기인 중 30여 명이 참석해 충북 지역 선배시민 운동의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번 발기인대회에서는 선배시민협회 충북지부 설립준비위원장으로 이규창 회원이선발되어, 향후 지부 설립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됐다.
이규창 위원장은 선출 직후 충북 지역 선배시민들의 권익 증진과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기조강연에서는 한국선배시민협회 공군자 부회장이 ‘선배시민협회의 방향성’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공 부회장은 ‘선배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철학과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충북지부가 지역사회 내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비전을 강조했다.
이번 발기인대회를 기점으로 선배시민협회 충북지부는 설립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내 선배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충북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선배시민 실천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사진 김선이

글. 김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