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협회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 Union

선배시민협회란?

 

선배시민협회란?

선배시민협회란 자신을 인간이자 시민으로 인식하고 공동체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선배시민협회는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돌봄의 주체이고 모두가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사회적 우정과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 할 것입니다.
 

선배시민 선언문

  • " 노인의 존재 선언 "
    노인은 인간이고 시민이다.
    그는 존재의 읨를 묻는 인간이고 권리를 가진 시민이다.
    그러므로 인간과 시민의 권리를 따져 묻고 선배로서 의무를 다한다.
  • " 선배시민의 공동체 선언 "
    인간은 빵과 장미를 필요로 한다.
    빵은 생존의 문제이고 장미는 실존의 문제이다.
    빵과 장미를 통해 선배시민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돌봄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 " 선배시민의 실천선언 "
    선배시민(협회)은 후배시민과 함께 우정과 연대를 추구한다.
    선배시민(협회)은 광장으로 나아가 대화를 통해 세상 읽기를 함께 한다.
    선배시민(협회)은 정책을 통해 당당하고 풍요로운 세상 만들기를 시도한다.
  • 노인은 실존의 인간이고 권리의 시민입니다.
    이런 인간과 시민을 인식하고 앞장서서 실천할 때 그는 공동체의 선배가 됩니다.
    이 존재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선배시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