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언론에 비친 선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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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동정] 선배시민협회 회장에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선배시민협회는 기존 노인단체들과 차별화해 노인을 '돌봄의 대상이 아닌 돌봄의 주체'로 보며 학습조직 중심의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 시도별 지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8018000065?input=1195m

 

[헤럴드 경제] 선배시민협회 출범… 60대 주축

60대 주축으로 구성된 ‘선배시민협회’가 출범했다.

창립총회는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대 회장에는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추대됐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218050030

 

[매일일보] 선배시민협회, 초대 회장에 유해숙 前사회서비스원장 추대

선배시민협회는 서울 성수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 대강당에서 지난 17일 열린 창립총회를 통해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유해숙 회장은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랜기간 동안 활동해 왔다. 그는 인사말에서 “선배시민협회가 노인이 생존의 권리를 가진 시민이고 품위를 지닌 실존적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마중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283

 

[경인일보]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원장, 선배시민협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선배시민협회’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선배시민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유해숙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선배시민협회가 노인이 생존의 권리를 가진 시민이고 품위를 지닌 실존적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마중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선배시민협회는 후배시민과 공동체를 돌보는 실천조직이자 선배시민 당사자들의 학습과 토론을 주선하는 우정의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218026132146

 

[인천일보] 선배시민협회, 초대 회장 유해숙 전 시 사서원장 추대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초대 선배시민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 회장은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됐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819

 

[경기일보] [새얼굴]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전 원장, 선배시민협회 초대 회장 추대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초대 선배시민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 회장은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됐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218580077

 

[인천in]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 초대 선배시민협회 회장에 추대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초대 선배시민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 회장은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됐다...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99

 

[한국일보] 유해숙 선배시민협회 초대 회장 선출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한국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에서 열린 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유 초대 회장은 서울사회복지대학원 대학교 교수와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했다. 선배시민협회는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을 돌봄의 주체로 삼는 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21917290004065?did=NA

 

[교수신문] 새로운 노인 문화 모색...‘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 열어

선배시민협회(초대 회장 유해숙)의 창립총회가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대 회장에는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해숙(60) 전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교수이자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추대됐다...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096

 

[한국대학신문] 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 개최…새로운 노인 문화 구현 나서

선배시민협회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유해숙 회장은 서울사회복지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유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노인이 생존권과 품위를 지니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선배시민협회가 앞장서겠다”며 “협회는 공동체를 돌보는 실천조직이자 노인들의 학습·토론을 주선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9654

 

[OBS] 선배시민협회 회장에 유해숙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

선배시민협회(초대 회장 유해숙) 창립총회가 2월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초대 회장에는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추대됐습니다.
유 회장은 회장 추대 수락 인사에서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닌 돌봄의 주체'이며 품위를 지닌 실존적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마중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631

 

[인천투데이] 선배시민협회 초대회장 유해숙 전 인천사서원장 추대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선배시민협회가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추대됐다.
선배시민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 소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에 추대된 유해숙(60) 회장은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사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344

 

[경인방송] 새로운 노인문화 모색하는 ‘선배시민협회’ 창립...초대회장 유해숙

선배시민협회(초대 회장 유해숙)의 창립총회가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초대 회장에는 사회복지의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추대됐습니다.
유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시민협회가 노인이 생존의 권리를 가진 시민이고 품위를 지닌 실존적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마중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고 "선배시민협회는 후배시민과 공동체를 돌보는 실천조직이자 선배시민 당사자들의 학습과 토론을 주선하는 우정의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380811

 

[선배시민협회블로그] 새로운 노인 문화를 모색하는 ‘선배시민협회’ 창립총회 열어

선배시민협회(초대 회장 유해숙)의 창립총회가 2024년 2월 17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초대 회장에는 사회복지 학계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해숙(60) 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추대되었다. 유 회장은 회장 추대 수락 인사에서 “선배시민협회가 노인이 생존의 권리를 가진 시민이고 품위를 지닌 실존적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마중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고, “선배시민협회는 후배시민과 공동체를 돌보는 실천조직이자 선배시민 당사자들의 학습과 토론을 주선하는 우정의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blog.naver.com/seniorcitizens/223359131862

 

[이모작뉴스]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선배시민협회 출범

새로운 노인 문화를 모색하는 ‘선배시민협회’가 50대 이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시민 300여명의 회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선배시민협회’는 “우리는 선배시민의 길을 만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노인 문화의 마련을 목표로, 초고령사회의 당사자들이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s://www.emoz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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