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협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올해 전국 지부·지회 설치와 분과별 동아리 운영 활성화 등에 나선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 종로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추진 주요 사업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50여명의 지역별 활동가 선임을 통한 지부·지회 설치에 나선다. 이와 함께 회원 800명 신규 유치, 6개 사업위원회 분과별 동아리 운영 활성화에도 집중한다. 여기에 회원 기초교육 강화 및 협력기관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웹진 발간을 비롯한 홍보 기능 강화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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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226580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