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회차를 더할 수록 진지하고 고민이 많아졌던 시간들.
그래도 끈끈한 우정과 연대의 깊어감이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