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는 선배시민이다.jpg

 

 

 

?

  1. No Image 23Aug
    by admin
    2024/08/23 by admin
    Views 3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포럼’ 온 세대 살기 좋은 강원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공감대 (강원일보. 2024.08.23)

  2. No Image 22Aug
    by admin
    2024/08/22 by admin
    Views 6 

    전북 도의회서 ‘선배 시민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백세시대. 2024.08.19)

  3. No Image 22Aug
    by admin
    2024/08/22 by admin
    Views 2 

    “65세 이상 실업급여 적용, 노인일자리 예외를” (세계일보. 2024.08.22)

  4. No Image 22Aug
    by admin
    2024/08/22 by admin
    Views 2 

    "연금 월 65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65세 넘어도 일하는 노인들 (머니투데이. 2024.08.22)

  5. No Image 21Aug
    by admin
    2024/08/21 by admin
    Views 4 

    형편 안 돼 ‘연금 사각지대’ 빠지는 노인들… “의무가입 5년으로”(서울신문. 2024.08.21)

  6. No Image 20Aug
    by admin
    2024/08/20 by admin
    Views 11 

    실버타운은 노인을 게토화…커뮤니티 평생주택은 주거의 미래 (헤럴드경제. 2024.08.20)

  7. No Image 20Aug
    by admin
    2024/08/20 by admin
    Views 3 

    “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野박홍배의원 법안 발의 (연합뉴스. 2024.8.19)

  8. No Image 19Aug
    by admin
    2024/08/19 by admin
    Views 3 

    “신중년을 잡아라” 지방사립대 새 전략…은퇴자 겨냥 학과 신설 잇따라 (경향신문. 2024.08.19)

  9. No Image 02Jan
    by admin
    2024/01/02 by admin
    Views 60 

    선배시민의 길

  10. 선배시민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