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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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안 와”···노인고립 ‘벽지노선’ 지원, 시외·고속버스로 확대 (경향신문.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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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73%, 월급 40만원도 못 받는다 (문화일보.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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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는 되지 말자…인생 황혼에 ‘성숙한 어른 되기’ 배워요 (중앙일보.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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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시민 한자리…충북 선배 시민대회 진천서 열려(한겨레.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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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위 스티커만 붙이면…치매노인 집찾아 삼만리 끝(아시아경제. 202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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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하는데…은퇴 노인 10명 중 4명 '빈곤' (뉴시스. 202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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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현실 괴리 빠진 '독거 노인'…5명 중 1명, 일하며 노후 보낸다 (중앙일보. 202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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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년 두집 중 한집이 ‘노인 가구’… 1인 가구는 40%로 늘것”(동아일보.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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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같은 돈, 국민연금에 죽어라 냈더니”… 기초연금 깎인 노인 60만명(세계일보.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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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더 내는 중장년층 “연금 사각지대 내몰리나”(전남일보.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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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더내고 더받는 연금' 결정했더니, '더내고 덜받는' 개악안 내놨다" 분노 쏟아져(노동과 세계.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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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것도 서러운데’… 복지관 셔틀버스 끊긴 노인들(국민일보.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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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단체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국민연금 20% 깎여”(한겨레.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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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율 9%→13%' 정부 연금개혁안 나왔다…세대별 차등 인상(연합뉴스. 202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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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사고’ 눈감은 정부 [심층기획-노인일자리 100만 시대의 그림자](세계일보.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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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위원회’ 출범(뉴스 경남.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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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세대별 보험료 인상속도 차등화" (연합뉴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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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복지 강화… 생계급여 年 141만원↑, 노인 일자리 110만개로 (서울신문.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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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간병비 年 10조 육박… 경기도, 내년부터 1인당 최대 120만원 지원 (세계일보.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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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대한노인회장 당선 (조선일보.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