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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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Citizens Society

언론에 비친 선배시민

 

선배시민협회, “선배시민 조례에 대한 고민” 주제로 공개 토론회 개최

 

지난 11일 ‘미미공론장’ 네 번째 마당…유미선, 김선이 회원 발제
5개 지자체의 선배시민 지원조례 놓고 치열한 토론 벌여
선배시민 철학 제대로 전파할 수 있도록 세력화 서둘러야

 

 

선배시민협회(협회장 유해숙, 이하 ‘선시협’)는 지난 9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선배시민 조례에 대한 고민”이라는 주제하에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ZOOM) 토론회 ‘미미공론장’ 넷째 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경기도 선배시민 지원 조례’가 지난해 11월 27일 경기도에서 제정된 이후, 강원, 제주 등 4개 지자체가 조례를 제정하는 등 매우 시의성 있는 주제로 떠올라, 그 방향성과 내용 면에서 과연 실효적이고 미래지향적인지 회원들의 생각을 나눠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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