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26.10.
“대상자에서 권리주체로”…노인인권기본법 제정 위한 토크쇼 개최
노인을 단순한 복지와 돌봄의 대상이 아닌 자율성과 존엄성을 지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노인인권기본법제정추진연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한국선배시민협회·선배시민학회가 주관한 ‘2026 대상자에서 권리주체로 노인인권기본법 제정을 위한 토크쇼’가 16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장 전문가와 법조계, 시민사회 관계자, 선배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발제, 2부 토크쇼로 진행됐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노인을 복지와 돌봄의 대상이 아닌 자율성과 존엄성을 지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협회장 인사말
연대와 실천으로 깊어지는 선배시민의 길
안녕하십니까, 한국선배시민협회 회원 여러분! 계절이 깊어지는 때에 우리 협회의 걸음을 담은 제4호 소식지로 인사드립니다. 늘 따뜻한 연대로 함께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과 활동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충북과 서울에 이어 경기지부가 출범하고, 충북진천지회·인천계양지회의 출범 등 5개 지부·지회가 새롭게 조직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기쁜 것은 조직의 확대를 넘어, ‘나이 든 보통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엄한 존재로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며 공동체를 돌보는 시민으로 나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충북과 서울에 이어 경기지부가 출범하고, 충북진천지회·인천계양지회의 출범 등 5개 지부·지회가 새롭게 조직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기쁜 것은 조직의 확대를 넘어, ‘나이 든 보통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엄한 존재로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며 공동체를 돌보는 시민으로 나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선배시민협회 디지털역량센터 발족
“이제 AI도 두렵지 않아”…노년 세대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본격화
사단법인 한국선배시민협회가 AI 시대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역량센터를 출범했다. 센터는 디지털 포용정책 연구, 맞춤형 AI 문해교육·교재 개발, 전문 강사·디지털 튜터 양성, 디지털 봉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초대 센터장에는 김수한 한국선배시민협회 이사가 선임됐다. 한국선배시민협회는 디지털을 시민의 권리이자 공동체 변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디지털 기술과 선배시민운동을 결합한 새로운 실천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지부 출범
“서울에서 선배시민의 깃발 올려”
서울특별시지부가 8월 29일 설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선배시민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초대 지부장에는 하삼일 준비위원장이 추대됐다. 서울지부는 선배시민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지부 출범
"충북도 내 선배시민 운동 확산에 앞장설 것"
충청북도지부(이하 충북지부)가 7월 23일 공식 출범하며 진천에서 시작된 선배시민 운동을 충북 전역으로 확산할 기반을 마련했다. 초대 지부장에는 민형수 선암회 고문이 추대됐다. 충북지부 출범의 모태인 선암회도 진천군지회로 새롭게 출발해, 노년을 돌봄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바라보는 선배시민 운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계양구지회 출범
“돌봄의 대상에서 권리의 주체로”
인천광역시계양구지회(이하 인천계양지회)가 10월 7일 공식 출범했다. 초대 지회장에는 박선영 회원이 선출됐으며, 이번 출범은 노년을 돌봄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바라보는 선배시민 운동의 확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인천계양지회는 교육과 나눔, 정책 제안과 세대 간 연대를 통해 선배시민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의 변화로 연결, 인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지부 설립 준비 본격화
경기도 선배시민 하나로…지역 연대·실천의 첫걸음
경기도 각 지역 회원 18명이 경기도지부 설립 준비 모임을 열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준비위원장에는 김정규 사업국장, 부위원장에는 강은희 의정부지회장이 선출됐으며, 지역별 조직위원을 중심으로 지부 설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경기지부는 경기도 전역의 선배시민 활동을 연결하고 광역 단위의 실천과 연대를 확대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차 임시총회 개최
선배시민과 함께 새로운 비상
한국선배시민협회가 7월 11일 법인 출범 이후 첫 임시총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과 실천을 다짐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80여 명은 선배시민 철학을 공유하고, 정관 변경과 회원 승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법인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 철학을 담은 노래 공연과 5행시 공모전 시상도 진행돼 회원 간 연대와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노년을 차별과 돌봄의 대상이 아닌 공동체를 돌보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민으로 바라보며, 선배시민 운동의 확산과 새로운 노년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심화교육: 철학자의 노년
나이 든 보통 사람으로, 생동하는 시민으로
한국선배시민협회와 선배시민학회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철학자의 노년: 노년의 우정, 실천에 관하여’를 주제로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모인 60여 명의 회원과 활동가들은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노년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 노인의 존재 의미를 탐구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을 돌봄의 대상이나 특별한 어른이 아닌 ‘나이 든 보통 사람’이자 권리와 실천의 주체인 시민으로 바라보며, 배움을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갈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2026 선배시민 축제 한마당
“함께 아름답게 물들다” 11월 7일에 만나요
한국선배시민협회는 11월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동작구 노량진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6 선배시민 축제 한마당-함께 아름답게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선배시민들의 한 해 활동을 공유하고, 전시·공연·토론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우정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다.
이날 오후 2시 경기지부 설립총회, 오후 3시 제2차 임시총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조직의 기반을 다지고 선배시민 운동의 실천과 비전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전국 협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이날 오후 2시 경기지부 설립총회, 오후 3시 제2차 임시총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조직의 기반을 다지고 선배시민 운동의 실천과 비전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전국 협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신입·후원 회원 소개
신입 회원을 환영합니다, 후원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선배시민의 길에 함께해 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가족이 되어 주신 신입회원과 따뜻한 나눔으로 협회의 활동을 응원해 주신 후원회원 여러분의 마음이 더 큰 연대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해 주신 소중한 뜻에 감사드리며, 아래에 신입회원 및 후원회원 명단을 소개합니다.
<선배시민>이 만난 선배시민
하삼일 서울특별시지부 초대 지부장
“삶의 경험이 사회적 실천으로 꽃피는 사람, 선배시민”
선배시민협회 서울특별시지부가 드디어 탄생했다. 수도권에서 많은 회원이 활동하고 있지만, 그동안 서울지부가 없다는 점은 한편으로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서울지부의 첫걸음을 이끌 초대 지부장에는 하삼일 씨가 추대됐다. 하삼일 지부장은 서울지부가 단순히 회원을 늘리는 조직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각자의 지역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가 걸어온 길과 선배시민으로서의 생각,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서울지부의 모습을 들어봤다.
주요 활동
사단법인 한국선배시민협회, 제1차 임시총회 개최(07.11)
법인 출범 이후 첫 임시총회…주요 안건 의결
충북지부 창립총회(07.23)
민형수 초대 지부장 추대...선암회 '진천군지회'로 새출발
제 25차 미미공론장 (08.12)
기초연금과 선배시민 입장
서울특별시지부 창립총회(08.29)
하삼일 지부장 추대...이정아 감사 선임
한국선배시민협회 디지털역량센터 발족(08.29)
김수한 센터장 선임...선배시민 맞춤 A I문해 교육 등 정책·교육·공동체 실천
제 26차 미미공론장 (09.09)
죽음, 그 이후 평등을 상상한다
'대상자에서 권리주체로' 노인인권기본법제정추진연대 토크쇼(09.16)
선배시민 당사자 토론 참여
노인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 출범식 및 토론회(10.07)
존엄, 돌봄, 참여(협회장) 토론
인천계양지회 출범(10.07)
박선영 지회장 선출...이임효·안종일 감사 선임
돌봄분과/학습분과/연금연구회 활동 (상시)
책과 영화, 강연을 매개로 탐구하며 실천 방향 모색
다음 일정
2026 선배시민학술대회:선배시민 담론의 확장과 제도적 과제(2026.10.21)
○ 일시: 10월21일 수요일 13:30~15:30
○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공론장(2026.매월 둘째 수요일)
○ 주제: 선배시민의 관심 이슈 선정
○ 일시: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7시30분 온라인(ZOOM)
걷기분과위원회 한강 북측 걷기(10.25~28)
○ 일시: 10월 25일~28일 매일 오전 9시~13시
○ 장소: 한강 북측(신청 걷기분과 단톡방)
노래패 '설마' 10주년 공연(2026.10.31)
○ 일시: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고개소극장(상계역)
경기지부 설립 총회(2026.11.7)
○ 일시: 11월 7일 오후 2시
○ 장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청사 5층 대강당
2026 2차 임시총회(2026.11.7)
○ 일시: 11월 7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청사 5층 대강당
2026 선배시민 축제 한마당(2026.11.7)
○ 일시: 11월 7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청사 5층 대강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