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연회원 · 10년 회원 · 100년회원
노인은 시민이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개인이며, 권리와 의무를 가진 시민이다. 생존적 문화적 정치적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 일상의 일과 공동체에 참여하는 사람이다. 후배들과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존재' 선배시민이다.
With the Senior Citizens Society
교육·행사 : 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사진으로 보는 선배시민협회 활동
[선배시민 만남의 날-부산·경남] 우리 만났어요
[선공길1.경기] 노인이란, No人, Know人 또는 Active Senior?
선배시민 철학 뿌리찾기… '철학자의 노년과 공동체' 심화학습 진행
선배시민협회, “선배시민 조례에 대한 고민” 주제로 공개 토론회 개최
선배시민협 인천지부 창준위, 30일 시민과 회원들을 위한 특강
[미미 공론장-3] 노인 주거권에 대한 현실과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