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연회원 · 10년 회원 · 100년회원
노인은 시민이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개인이며, 권리와 의무를 가진 시민이다. 생존적 문화적 정치적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 일상의 일과 공동체에 참여하는 사람이다. 후배들과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존재' 선배시민이다.
With the Senior Citizens Society
교육·행사 : 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사진으로 보는 선배시민협회 활동
[논문/유미선] 시민권 기반 노인복지의 제도화 : 선배시민지원조례 분석
전국으로 퍼지는 선배시민의 물결...선배시민협회, 전국 지부·지회 설립 시동
[협회장 인사말] 선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충북지회 발기인 모집 활동
[사업국 위원회] 토론하고, 걷고, 배우고… 생존권 보장부터 문화 예술까지, 다양한 위원회 활동
[문화예술분과] 노년의 로망, 책 한권 출판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