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연회원 · 10년 회원 · 100년회원
노인은 시민이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개인이며, 권리와 의무를 가진 시민이다. 생존적 문화적 정치적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 일상의 일과 공동체에 참여하는 사람이다. 후배들과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존재' 선배시민이다.
With the Senior Citizens Society
교육·행사 : 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사진으로 보는 선배시민협회 활동
선배시민협회 창립 총회 이모저모(동영상)
선배시민협회 원년 의미와 활동
선배시민협회 창립 1주년 총회 성료
[선공길5.서울] 공동체의 변화,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된다
[선공길4.부산] 선언, 돌봄의 대상을 넘어 주체로
[선공길3. 대전] 나이는 달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