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 [선배시민협회] 학습동아리 민주주의를 위한 토론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교회 성가대 총무라 부활절 칸타타 연습 후 바로 선배시민 세미나로 향했는데요.
지역별로 많은 분들이 오셨고, 또 학교 동기들과 함께 학습동아리 활동하시는 분들을 만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제가 도착할 때는 주제발표를 "삶의 희망이 되는 평생학습"에 유해숙교수님의 강의를
또 주제발표에 대한 패널토의, 성과 발표 등의 발표가 끝났지만
저는 강의 들으면서 다시 한번 저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활동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