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Citizens Society
당당하게 늙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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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살에 학사, 90살에 석사 - 주변사람 더 나아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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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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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 후배시민을 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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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 광장을 상상하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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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의 길을 낸 사람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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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의 집짓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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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의 집- 생존에서 실존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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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 공동체에 길을 묻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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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 새로운 인간의 발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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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집'에 사는 노인들은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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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장과 고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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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이제 가족돌봄을 넘어 사회돌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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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어도 다 잃지 않는 사회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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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배고프지 않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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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집에서의 노인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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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나 잘 살았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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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집에서 시민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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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에서 '사회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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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 담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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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 - 소통할 줄 아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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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으로서 노인 - 유럽노인연합과 노인동맹단 강우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