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제임스 오펜하임 - 빵과 장미(詩)
선배시민론이란
노인은 인간이고 시민이다
나이 든 사람 - 세 노인에 대하여
나이 든 보통 사람- 총체성의 눈으로 봐야 한다.
'선배시민'으로서 노인 - 유럽노인연합과 노인동맹단 강우규처럼
선배시민 - 소통할 줄 아는 선배
선배시민 담론의 탄생
'사례관리'에서 '사회관리'로
가족의 집에서 시민의 집으로
“아부지, 나 잘 살았지예.”
시민의 집에서의 노인돌봄
누구도 배고프지 않는 공동체
건강을 잃어도 다 잃지 않는 사회가 돼야 한다
돌봄, 이제 가족돌봄을 넘어 사회돌봄으로
임계장과 고다자
'시민의 집'에 사는 노인들은 어떻게 살까?
선배시민, 새로운 인간의 발견(1)
선배시민, 공동체에 길을 묻다(2)
선배시민의 집- 생존에서 실존으로 (3)
선배시민의 집짓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