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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도 삶의 결정권 가진 시민”… ‘노인지사’ 출범(브라보마이라이프, 2026.10.08)

 

7일 국회서 출범식·토론회… 노인인권기본법 제정 운동·인권 현안 대응 나서

 

 

어디서 누구와 살지, 어떤 돌봄을 받을지, 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사회에 참여할 권리는 이어져야 한다. 노인을 지원과 보호의 대상으로 바라봐온 정책을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국회에서 펼쳐졌다.

‘노인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 약칭 ‘노인지사’는 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식과 토론회를 열고 활동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시민사회와 학계, 복지 현장 등에서 활동해온 발기인 38명을 포함한 여러 시민들이 모였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노인인권기본법제정추진연대가 공동 주최하고 노인지사가 주관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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