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2024.01.02 13:08

선배시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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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늙는 것도 서러운데’… 복지관 셔틀버스 끊긴 노인들(국민일보. 2024.09.06) admin 2024.09.06 1
28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포럼’ 온 세대 살기 좋은 강원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공감대 (강원일보. 2024.08.23) admin 2024.08.23 3
27 “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野박홍배의원 법안 발의 (연합뉴스. 2024.8.19) admin 2024.08.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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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5세 이상 실업급여 적용, 노인일자리 예외를” (세계일보. 2024.08.22) admin 2024.08.22 2
24 “버스가 안 와”···노인고립 ‘벽지노선’ 지원, 시외·고속버스로 확대 (경향신문. 2024.10.14) admin 2024.10.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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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험료율 9%→13%' 정부 연금개혁안 나왔다…세대별 차등 인상(연합뉴스. 20204.09.04) admin 2024.0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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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연금 월 65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65세 넘어도 일하는 노인들 (머니투데이. 2024.08.22) admin 2024.08.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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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꼰대는 되지 말자…인생 황혼에 ‘성숙한 어른 되기’ 배워요 (중앙일보. 2024.10.14) admin 2024.10.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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