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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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험료 더 내는 중장년층 “연금 사각지대 내몰리나”(전남일보. 2024.09.10) admin 2024.09.11 4
9 “피 같은 돈, 국민연금에 죽어라 냈더니”… 기초연금 깎인 노인 60만명(세계일보. 2024.09.11) admin 2024.09.11 4
8 “2052년 두집 중 한집이 ‘노인 가구’… 1인 가구는 40%로 늘것”(동아일보. 2024.09.13) admin 2024.09.13 7
7 꿈·현실 괴리 빠진 '독거 노인'…5명 중 1명, 일하며 노후 보낸다 (중앙일보. 20204.0926) admin 2024.09.26 5
6 韓,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하는데…은퇴 노인 10명 중 4명 '빈곤' (뉴시스. 20204.0926) admin 2024.09.26 5
5 손톱 위 스티커만 붙이면…치매노인 집찾아 삼만리 끝(아시아경제. 20204.0926) admin 2024.09.26 4
4 선·후배 시민 한자리…충북 선배 시민대회 진천서 열려(한겨레. 2024.10.10) admin 2024.10.15 6
3 꼰대는 되지 말자…인생 황혼에 ‘성숙한 어른 되기’ 배워요 (중앙일보. 2024.10.14) admin 2024.10.15 9
2 노인일자리 73%, 월급 40만원도 못 받는다 (문화일보. 2024.10.15) admin 2024.10.15 4
1 “버스가 안 와”···노인고립 ‘벽지노선’ 지원, 시외·고속버스로 확대 (경향신문. 2024.10.14) admin 2024.1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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