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
선배시민의 길
“신중년을 잡아라” 지방사립대 새 전략…은퇴자 겨냥 학과 신설 잇따라 (경향신문. 2024.08.19)
“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野박홍배의원 법안 발의 (연합뉴스. 2024.8.19)
실버타운은 노인을 게토화…커뮤니티 평생주택은 주거의 미래 (헤럴드경제. 2024.08.20)
형편 안 돼 ‘연금 사각지대’ 빠지는 노인들… “의무가입 5년으로”(서울신문. 2024.08.21)
"연금 월 65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65세 넘어도 일하는 노인들 (머니투데이. 2024.08.22)
“65세 이상 실업급여 적용, 노인일자리 예외를” (세계일보. 2024.08.22)
전북 도의회서 ‘선배 시민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백세시대. 2024.08.19)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포럼’ 온 세대 살기 좋은 강원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공감대 (강원일보. 2024.08.23)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대한노인회장 당선 (조선일보. 2024.08.28)
노인 간병비 年 10조 육박… 경기도, 내년부터 1인당 최대 120만원 지원 (세계일보. 2024.08.28)
약자 복지 강화… 생계급여 年 141만원↑, 노인 일자리 110만개로 (서울신문. 2024.08.28)
尹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세대별 보험료 인상속도 차등화" (연합뉴스. 2024.08.29)
양산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위원회’ 출범(뉴스 경남. 2024.09.01)
‘노인일자리 사고’ 눈감은 정부 [심층기획-노인일자리 100만 시대의 그림자](세계일보. 2024.09.01)
'보험료율 9%→13%' 정부 연금개혁안 나왔다…세대별 차등 인상(연합뉴스. 20204.09.04)
노동·시민단체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국민연금 20% 깎여”(한겨레. 2024.09.05)
‘늙는 것도 서러운데’… 복지관 셔틀버스 끊긴 노인들(국민일보. 2024.09.06)
"국민이 '더내고 더받는 연금' 결정했더니, '더내고 덜받는' 개악안 내놨다" 분노 쏟아져(노동과 세계.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