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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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형편 안 돼 ‘연금 사각지대’ 빠지는 노인들… “의무가입 5년으로”(서울신문. 2024.08.21) admin 2024.08.21 4
29 전북 도의회서 ‘선배 시민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백세시대. 2024.08.19) admin 2024.08.22 7
28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대한노인회장 당선 (조선일보. 2024.08.28) admin 2024.08.28 8
27 양산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위원회’ 출범(뉴스 경남. 2024.09.01) admin 2024.09.02 9
26 약자 복지 강화… 생계급여 年 141만원↑, 노인 일자리 110만개로 (서울신문. 2024.08.28) admin 2024.08.28 7
25 실버타운은 노인을 게토화…커뮤니티 평생주택은 주거의 미래 (헤럴드경제. 2024.08.20) admin 2024.08.20 12
24 손톱 위 스티커만 붙이면…치매노인 집찾아 삼만리 끝(아시아경제. 20204.0926) admin 2024.09.26 4
23 선배시민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 file admin 2023.12.23 134
22 선배시민의 길 admin 2024.01.02 60
21 선·후배 시민 한자리…충북 선배 시민대회 진천서 열려(한겨레. 2024.10.10) admin 2024.10.15 6
20 보험료 더 내는 중장년층 “연금 사각지대 내몰리나”(전남일보. 2024.09.10) admin 2024.09.11 4
» 노인일자리 73%, 월급 40만원도 못 받는다 (문화일보. 2024.10.15) admin 2024.10.15 4
18 노인 간병비 年 10조 육박… 경기도, 내년부터 1인당 최대 120만원 지원 (세계일보. 2024.08.28) admin 2024.08.28 4
17 노동·시민단체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국민연금 20% 깎여”(한겨레. 2024.09.05) admin 2024.09.05 3
16 꿈·현실 괴리 빠진 '독거 노인'…5명 중 1명, 일하며 노후 보낸다 (중앙일보. 20204.0926) admin 2024.09.26 5
15 꼰대는 되지 말자…인생 황혼에 ‘성숙한 어른 되기’ 배워요 (중앙일보. 2024.10.14) admin 2024.10.15 9
14 韓,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하는데…은퇴 노인 10명 중 4명 '빈곤' (뉴시스. 20204.0926) admin 2024.09.26 5
13 尹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세대별 보험료 인상속도 차등화" (연합뉴스. 2024.08.29) admin 2024.08.29 5
12 "연금 월 65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65세 넘어도 일하는 노인들 (머니투데이. 2024.08.22) admin 2024.08.22 6
11 "국민이 '더내고 더받는 연금' 결정했더니, '더내고 덜받는' 개악안 내놨다" 분노 쏟아져(노동과 세계. 2024.09.10) admin 2024.09.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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