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선·후배 시민 한자리…충북 선배 시민대회 진천서 열려(한겨레. 2024.10.10)


청소년·학생·시민·노인 등이 세대의 벽을 허물고 선·후배로서 서로에게 봉사와 나눔의 뜻을 전하는 ‘5회 충북 선배 시민 지역 대회’가 10일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렸다.

‘선배 시민·후배 우정의 공동체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북지역 노인복지관 17곳, 진천봉화로타리클럽 회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봉사단체인 ‘인터랙트 클럽’의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61894.html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 보험료 더 내는 중장년층 “연금 사각지대 내몰리나”(전남일보. 2024.09.10) admin 2024.09.11 4
9 “피 같은 돈, 국민연금에 죽어라 냈더니”… 기초연금 깎인 노인 60만명(세계일보. 2024.09.11) admin 2024.09.11 4
8 “2052년 두집 중 한집이 ‘노인 가구’… 1인 가구는 40%로 늘것”(동아일보. 2024.09.13) admin 2024.09.13 7
7 꿈·현실 괴리 빠진 '독거 노인'…5명 중 1명, 일하며 노후 보낸다 (중앙일보. 20204.0926) admin 2024.09.26 5
6 韓,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하는데…은퇴 노인 10명 중 4명 '빈곤' (뉴시스. 20204.0926) admin 2024.09.26 5
5 손톱 위 스티커만 붙이면…치매노인 집찾아 삼만리 끝(아시아경제. 20204.0926) admin 2024.09.26 4
» 선·후배 시민 한자리…충북 선배 시민대회 진천서 열려(한겨레. 2024.10.10) admin 2024.10.15 6
3 꼰대는 되지 말자…인생 황혼에 ‘성숙한 어른 되기’ 배워요 (중앙일보. 2024.10.14) admin 2024.10.15 9
2 노인일자리 73%, 월급 40만원도 못 받는다 (문화일보. 2024.10.15) admin 2024.10.15 4
1 “버스가 안 와”···노인고립 ‘벽지노선’ 지원, 시외·고속버스로 확대 (경향신문. 2024.10.14) admin 2024.10.15 5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