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시민 한자리…충북 선배 시민대회 진천서 열려(한겨레. 2024.10.10)
청소년·학생·시민·노인 등이 세대의 벽을 허물고 선·후배로서 서로에게 봉사와 나눔의 뜻을 전하는 ‘5회 충북 선배 시민 지역 대회’가 10일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렸다.
‘선배 시민·후배 우정의 공동체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북지역 노인복지관 17곳, 진천봉화로타리클럽 회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봉사단체인 ‘인터랙트 클럽’의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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