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국민이 '더내고 더받는 연금' 결정했더니, '더내고 덜받는' 개악안 내놨다" 분노 쏟아져(노동과 세계. 2024.09.10)


윤석열 대통령이 내놓은 국민연금 개악안을 두고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재정안정화에 경도된 연금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연금급여 수준을 바닥으로 질주하도록 만들었다'는 분노가 쏟아졌다.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이 개최한 '노후파탄, 분열조장 윤석열 정부 연금개악안 규탄 대규모 기자회견'이 10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진행됐다. 양대노총과 연금행동 그리고 국회의원 박주민, 남인순, 강선우, 서영석, 이수진, 김남희, 전진숙, 박희승, 김윤, 백혜련, 김선민, 전종덕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484

?

  1. 선배시민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

  2. No Image 02Jan
    by admin
    2024/01/02 by admin
    Views 60 

    선배시민의 길

  3. No Image 19Aug
    by admin
    2024/08/19 by admin
    Views 3 

    “신중년을 잡아라” 지방사립대 새 전략…은퇴자 겨냥 학과 신설 잇따라 (경향신문. 2024.08.19)

  4. No Image 20Aug
    by admin
    2024/08/20 by admin
    Views 3 

    “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野박홍배의원 법안 발의 (연합뉴스. 2024.8.19)

  5. No Image 20Aug
    by admin
    2024/08/20 by admin
    Views 11 

    실버타운은 노인을 게토화…커뮤니티 평생주택은 주거의 미래 (헤럴드경제. 2024.08.20)

  6. No Image 21Aug
    by admin
    2024/08/21 by admin
    Views 4 

    형편 안 돼 ‘연금 사각지대’ 빠지는 노인들… “의무가입 5년으로”(서울신문. 2024.08.21)

  7. No Image 22Aug
    by admin
    2024/08/22 by admin
    Views 2 

    "연금 월 65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65세 넘어도 일하는 노인들 (머니투데이. 2024.08.22)

  8. No Image 22Aug
    by admin
    2024/08/22 by admin
    Views 2 

    “65세 이상 실업급여 적용, 노인일자리 예외를” (세계일보. 2024.08.22)

  9. No Image 22Aug
    by admin
    2024/08/22 by admin
    Views 6 

    전북 도의회서 ‘선배 시민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백세시대. 2024.08.19)

  10. No Image 23Aug
    by admin
    2024/08/23 by admin
    Views 3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포럼’ 온 세대 살기 좋은 강원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공감대 (강원일보. 2024.08.23)

  11. No Image 28Aug
    by admin
    2024/08/28 by admin
    Views 2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대한노인회장 당선 (조선일보. 2024.08.28)

  12. No Image 28Aug
    by admin
    2024/08/28 by admin
    Views 2 

    노인 간병비 年 10조 육박… 경기도, 내년부터 1인당 최대 120만원 지원 (세계일보. 2024.08.28)

  13. No Image 28Aug
    by admin
    2024/08/28 by admin
    Views 4 

    약자 복지 강화… 생계급여 年 141만원↑, 노인 일자리 110만개로 (서울신문. 2024.08.28)

  14. No Image 29Aug
    by admin
    2024/08/29 by admin
    Views 1 

    尹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세대별 보험료 인상속도 차등화" (연합뉴스. 2024.08.29)

  15. No Image 02Sep
    by admin
    2024/09/02 by admin
    Views 5 

    양산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위원회’ 출범(뉴스 경남. 2024.09.01)

  16. No Image 02Sep
    by admin
    2024/09/02 by admin
    Views 2 

     ‘노인일자리 사고’ 눈감은 정부 [심층기획-노인일자리 100만 시대의 그림자](세계일보. 2024.09.01)

  17. No Image 04Sep
    by admin
    2024/09/04 by admin
    Views 0 

    '보험료율 9%→13%' 정부 연금개혁안 나왔다…세대별 차등 인상(연합뉴스. 20204.09.04)

  18. No Image 05Sep
    by admin
    2024/09/05 by admin
    Views 0 

    노동·시민단체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국민연금 20% 깎여”(한겨레. 2024.09.05)

  19. No Image 06Sep
    by admin
    2024/09/06 by admin
    Views 1 

    ‘늙는 것도 서러운데’… 복지관 셔틀버스 끊긴 노인들(국민일보. 2024.09.06)

  20. No Image 11Sep
    by admin
    2024/09/11 by admin
    Views 0 

    "국민이 '더내고 더받는 연금' 결정했더니, '더내고 덜받는' 개악안 내놨다" 분노 쏟아져(노동과 세계. 2024.09.10)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