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

No人에서 Know人으로!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자식농사를 넘어 시민권 확보로!

Senior Citizens Society

선배시민 목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대한노인회장 당선 (조선일보. 2024.08.28)

 

이중근(83) 부영그룹 회장이 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은 27일 서울 마포구 복합 문화 공간 케이터틀(옛 거구장)에서 열린 선거에서 총 273표 중 187표를 얻어 김호일 현 회장(66표) 등을 제치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2017~2020년 제17대 회장을 지내다 중도 사퇴한 뒤 다시 한번 당선된 것이다.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4년이다...

 

기사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8/27/FBAX7O5H6ZHZJA323UC22ET5T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선배시민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 file admin 2023.12.23 134
29 선배시민의 길 admin 2024.01.02 60
28 “신중년을 잡아라” 지방사립대 새 전략…은퇴자 겨냥 학과 신설 잇따라 (경향신문. 2024.08.19) admin 2024.08.19 3
27 “2033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野박홍배의원 법안 발의 (연합뉴스. 2024.8.19) admin 2024.08.20 3
26 실버타운은 노인을 게토화…커뮤니티 평생주택은 주거의 미래 (헤럴드경제. 2024.08.20) admin 2024.08.20 12
25 형편 안 돼 ‘연금 사각지대’ 빠지는 노인들… “의무가입 5년으로”(서울신문. 2024.08.21) admin 2024.08.21 4
24 "연금 월 65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65세 넘어도 일하는 노인들 (머니투데이. 2024.08.22) admin 2024.08.22 6
23 “65세 이상 실업급여 적용, 노인일자리 예외를” (세계일보. 2024.08.22) admin 2024.08.22 2
22 전북 도의회서 ‘선배 시민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백세시대. 2024.08.19) admin 2024.08.22 7
21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포럼’ 온 세대 살기 좋은 강원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공감대 (강원일보. 2024.08.23) admin 2024.08.23 5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대한노인회장 당선 (조선일보. 2024.08.28) admin 2024.08.28 8
19 노인 간병비 年 10조 육박… 경기도, 내년부터 1인당 최대 120만원 지원 (세계일보. 2024.08.28) admin 2024.08.28 4
18 약자 복지 강화… 생계급여 年 141만원↑, 노인 일자리 110만개로 (서울신문. 2024.08.28) admin 2024.08.28 7
17 尹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세대별 보험료 인상속도 차등화" (연합뉴스. 2024.08.29) admin 2024.08.29 5
16 양산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위원회’ 출범(뉴스 경남. 2024.09.01) admin 2024.09.02 9
15  ‘노인일자리 사고’ 눈감은 정부 [심층기획-노인일자리 100만 시대의 그림자](세계일보. 2024.09.01) admin 2024.09.02 6
14 '보험료율 9%→13%' 정부 연금개혁안 나왔다…세대별 차등 인상(연합뉴스. 20204.09.04) admin 2024.09.04 2
13 노동·시민단체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국민연금 20% 깎여”(한겨레. 2024.09.05) admin 2024.09.05 3
12 ‘늙는 것도 서러운데’… 복지관 셔틀버스 끊긴 노인들(국민일보. 2024.09.06) admin 2024.09.06 6
11 "국민이 '더내고 더받는 연금' 결정했더니, '더내고 덜받는' 개악안 내놨다" 분노 쏟아져(노동과 세계. 2024.09.10) admin 2024.09.11 2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