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창립 1주년 선배시민협회, “웅비 위한 결의 다져”(2025.02.25)

by admin posted Mar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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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다양한 회원 교육프로그램 통해 ‘선배시민 철학’ 공유
선동에 당하지 않으려면 삶의 문제 근본적 성찰 필요 … 선시협 역할 자임
2025년엔 회원 배가운동, 전국 조직 설치, 사업별 위원회 활성화 목표


선배시민협회(협회장 유해숙, 이하 ‘선시협’)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작년 2월 창립 이후 1년간 선시협이 펼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그 의미를 평가해 보고, 창립 2년차인 올해 중점을 두어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유해숙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전 우리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설렘과 굳센 의지로 선배시민협회를 창립했다”고 말문을 연 뒤, 선배시민 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학습과 소통의 광장을 열었고, 노인이 보통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독자적인 목소리를 냈으며, 재미와 의미를 나누는 우정의 공동체를 주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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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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