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협회의 의미와 재미있는 '미미공론장' 2번째 줌 토론회가 7월 10일에 있었습니다.
선배시민협회 두 부회장님-이수홍, 박진상-이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지하철 무임승차부터 다양한 이동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선배시민협회가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의미있는 발제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첫회 토론때보다 더 열띤 토론을 나눠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미미 공론장은 다음달에 의미있는 주제로 다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두 분의 발제문 파일로 첨부합니다.